스티븐의 한국어 정복기 ep1: 노란과일

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아무리 애써도 쉽게 외워지지 않는 단어 한 두개쯤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. 저의 경우…

엄마의 발자취

#이사 이사를 했다. 우리의 첫 보금자리. 그리고 당연할법한 얘기이지만, 이곳엔 아무것도 없다. 텅. 덩그라니. 식기도…